안녕하십니까?
세한대학교 물리치료학과를 찾아주신 여러분들의 깊은 관심에 감사합니다. 세한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누구나 선호하는 최고의 학과로서 1998년 신설된 후 지난 20여년 동안 600여명의 물리치료사가 양성 되었으며, 물리치료 서비스와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한 발전을 거듭하여 정진하고 있습니다. ‘소생된 생명을 살 가치가 있는 생명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은 물리치료의 철학으로, 생명존중의 선진사회의 철학과 물리치료의 철학이 일치함을 알 수 있습니다 고도의 산업화, 교통수단의 발달 등의 현대 문명 혜택과 인구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근골격계 질환과 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장애자의 수가 증가 일로에 있으며, 이들에게 적절한 재활 서비스를 하기 위해 물리치료는 다욱 절실히 필요한 시대가되었습니다. 따라서 선진사회 일수록 물리치료가 발달되어 있으며 국민들의 물리치료에 대한 서비스 요구도가 매우 강합니다.
이러한 사회의 요구에 대비하기 위하여 본한과는 전인적인 임상실무형 물리치료사, 근거 중심 물리치료의 강화에 따른 전문물리치료사, 국제화 시대의 물리치료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폭 넓은 임상실습과 학생중심 교육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및 건강 증진과 봉사하는 물리치료사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나아가 물리치료학 교육자와 연구자를 배양하기 위한 지식 및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학과에 입학한 학생들의 꿈과 적성을 살려 세한대학교의 교육적 빈전인 실사구사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과학과 도덕을 겸비한 전인교육을 바탕으로 교육과 학생의 친밀한 유대감을 유지하여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세한대학교 물리치료학과에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양 대 중 교수